"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
15년 전, 대형 카지노 사장 살해 사건은 두 소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한 명은 아버지를 잃은 피해자의 아들로, 또 한 명은 살인범의 아들로 살아가게 된다. 세월이 흘러 검사와 수사관으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잔인한 운명의 고리 속에서 대기업과 검찰 권력의 비리를 추적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 복수와 진실, 증오와 구원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의 유일한 약점이자 구원이 되어가는 추리 스릴러 멜로 드라마.